[쑥뜸초보자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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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이란?
Date : 2011-06-08
Name : 뜸쟁이
Hits : 18468
뜸의 원리



뜸은 쑥을 살 위에 올려 놓고 태워 일정한 자극을 가함으로써 경혈을 자극하고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특수 물질의 자생치유능력을
활용하는 치료원리이다.



뜸은 사람 몸에 있는 경락과 혈자리에 쑥뜸을 떠 자극을 주는 요법으로 쑥의 기운을 몸속 깊이 침투 시켜 사람의 몸에
기를불어 넣는 방범으로 혈액순한을 원활히 하여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하는 옛날 우리선조들의 오랜된 민간 요법입니다.



사람의 몸은 기와 혈의 흐름이 원활할때 건강하며 그렇치 못할때 병이 오는 것인데 이를 보충하여 주는 것이 뜸 요법인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 여러나라 학자들이 연구에서 증명된 바에 의하면 뜸은 (백혈구, 적혈구)을 현저하게 불려주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실은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도 인정되어 뜸의 효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왜 쑥뜸을 떠야 하는가?



쑥을 이용한 질병 치료법 가운데 대표적인게 뜸이다.



뜸은 옛날부터 질병을 예방하는 보건 요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치료 요법으로 다양하게 이용돼 왔다.



이런 까닭에 글에 눈뜬 사람이나 음양오행 14경락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뜸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켰을
뿐 아니라, 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아픔까지 덜어 주었다.



쑥을 이용한 목욕이 피부 미용이나 신경통에 좋다는 사실쯤은 다들 알고 있다.



집에서도 물론 쑥탕 목욕을 할 수 있는데, 말린 쑥을 베나 그물망에 한 주먹씩 넣어 욕조에 담가두면 쑥 성분이 우러나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서양의학 덕택에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었지만, 항생 물질의 남용으로 인해 병원균이
내성을 갖게 되어 또 다른 고통을 받게 되는 아이러니가 생겨났다.



이처럼 강력한 약으로도 질병이 쉽게 퇴치되지 않자,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치료법으로 쏠리고 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비과학적이고 터무늬없는 일이라고 무시해 버렸던 자연치료법, 즉 우리 조상들이 수천년 동안
경험으로 축적해 놓은 민간 요법들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인체의 생명 활동을 유지시켜 주는 기본적인 힘은 기(氣)와 혈(血)로 대표된다. 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공기처럼 인체가
생명력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필요한 원천적인 에너지 혈은 생명 활동의 힘을 길러주는 물질적인 토대가 되는 것



따라서 뜸 요법은 각 경락을 흐르는 기와 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어 결국은 인체의 면역기능까지 강화시켜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뜸을 뜨게 되면, 뜸 뜨는 부위에 일어나는 여러 반응 뿐만 아니라 그
연기에 의해서도 우리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얻게 되어 몸에 해로운 세균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뜸뜨기전 알아둘것



수술을 받기 전에 적어도 12시간 정도는 음식을 입에 대지 말고 금식하라고 하듯 뜸으로 치료를 할 때도 지켜야 할
유의 사항이 있다.



* 뜸을 뜨기전에 환자가 피해야 할 것



열을 내는 음식이나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뜨거운 음식, 날 것,찬것,기름진것,새우, 고사리



* 뜸을 뜨고 난후 환자가 피해야 할 것




돼지고기, 생선, 술, 국수 등 풍을 일으킬 염려가 있는 음식을 피하고, 금욕도 피하며, 곧바로 찬물을 마시거나 찬물에
손발을 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뜸을 뜰 때는 반드시 창문이 있는 방을 이용해야 한다. 물론 쑥연기가 세균의 번식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고, 눈을
좋게 해 주는 효능도 있다지만 지나치게 많은 연기가 방안에 가득차면 숨쉬는 것마저 고통스러울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주로 배나 허리 등에다 듬을 떠야 하기 때문에 임산부, 피부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 술 취한 상태에 있는 사람, 식사
직후나 목에 열이 많은 사람 등은 뜸을 떠서는 안된다. 뜸 또한 진득하게 치료해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단군신화\'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웅녀가 사람이 되기 위해 21일 동안 굴 속에서 쑥과 마늘만 먹고, 햇빛도 보지 않은
채로 근신기원을 한 마음으로 뜸을 떠야 할 것이다.



뜸을 뜨고 나서 6시간 이상 경과하고 난 후에 물기를 대는게 좋다.



뜸뜰때의 주의사항



*뜸을 해서는 안될 곳



머리의 좌우측을 잇는 선의 혈관 위나 목 앞쪽의 양쪽 경동맥 부근, 다리의 가래톳 자리, 손의 맥 보는 자리, 무릎
뒤 오금, 얼굴과 심장의 바로 위, 음부 등의 부위는 뜸을 피한다.



*뜸의 반동



뜸을 하고 난 다음날이나 며칠 동안 온 몸이 심하게 나른해지는 경우가 있다. 느닷없이 열이 잘 나고 머리가 무겁고
하품이 잘난다. 때로는 발열, 식욕부진 등이 따른다. 대개 일시적인 현상으로 뜸을 계속하면 사라진다. 그러나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뜸을 중지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뜸의 양이 너무 많거나 자극이 강할 때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극량을 줄이며 조절한다.



*수포와 가피



뜸을 한 뒤에 수포, 즉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작은 수포는 곧 흡수되어 없어지는데 큰 수포는 소독한 침 끝으로
수액을 빼낸 뒤 뜸을 계속한다. 수포의 껍질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뜸을 계속하여 껍질인 가피가 생기면 뜨거운 열감은 줄지만 그 위에 뜸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뜸에 의한 상처자국이
빨리 없어지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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